"송편 빚기 신기해요"

서울 용산구 용산적십자봉사센터에서 5일 열린 ‘한가위 나눔잔치’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 출신 다문화가족 32명과 새터민 1명이 참석 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