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큐브 스트라이커` 첫 테스트 7만명 운집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 라인콤보 RPG(역할수행게임) `큐브 스트라이커`의 첫 테스트에 7만 명의 이용자가 모였습니다.

‘큐브 스트라이커’는 블록으로 라인을 만들어 적을 물리치는 새로운 게임 방식에 약 200여 종의 캐릭터가 보유한 다채로운 스킬과 블록 조합 등 전략적 요소를 가미한 라인콤보 RPG입니다.



넷마블은 `큐브 스트라이커`가 지난 4일부터 1주일 간 60%가 넘는 높은 재접속율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종료 후 실시된 설문 조사를 통해 `새로운 전투방식이 신선하고 좋았다`, `오랜만에 색다른 RPG가 나와서 즐거웠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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