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올 뉴 링컨 MKC 출격
입력
수정
지면A16
포드코리아는 18일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링컨 MKC’를 선보였다. 출력을 높이는 4기통 터보차저를 달아 최대 240마력의 힘을 내며 동급 최고 수준(37.3㎏·m)의 토크를 자랑한다. 2000cc급 가솔린 엔진으로 L당 복합연비가 9㎞다. 가격은 4960만원부터.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