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버거, 공짜로 먹으려면…'서둘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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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가 새우버거와 치즈스틱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롯데리아가 23~24일 이틀간 오후 2~10시 ‘리아데이(Ria Day)’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엔 치즈스틱과 새우버거를 알뜰하게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리아데이 첫 날 정상가 1900원인 치즈스틱을 약 47% 할인된 금액인 1000원에 판매했다. 둘째 날인 25일엔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메뉴 새우버거를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아데이는 고객들이 많이 즐겨 찾는 치즈스틱과 새우버거를 이벤트 메뉴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새우버거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당장 득템하러", "롯데리아 새우버거 와 공짜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누가 사먹을때 난 공짜", "롯데리아 새우버거 다른 버거도 해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