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계열사에 467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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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한진중공업필리핀(HHIC-Phil Inc.·Hanji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Philippines)에 대해 467억6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8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884억 원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8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884억 원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