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銀' 석지현, '환한 미소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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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석지현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최보민은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 결승전에서 석지현(24·현대모비스)를 144-14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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