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지현, 값진 '은메달'
입력
수정
[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결승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석지현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최보민은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 결승전에서 석지현(24·현대모비스)를 144-14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시상식에서 석지현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최보민은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 결승전에서 석지현(24·현대모비스)를 144-14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