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女양궁대표팀, '金'릴레이로 컴파운드도 완전 제패
입력
수정
이날 시상식에서 여자양궁대표팀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여쟈양궁대표팀은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은 대만 대표팀을 상대로 229-226으로 3점차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