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9월26일자 A4면 "반경 200m 내 편의점 6곳~"

○바로잡습니다=본지 9월26일자 A4면 “반경 200m 내 편의점 6곳⋯1곳 문열 때마다 매출 n분의 1씩 줄어들어” 제하의 기사에서 세븐일레븐 가맹점이 매출 중 본사에 지급하는 비율은 65%가 아닌 35%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 과정에서 취재원의 의도와 달리 실명
으로 보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