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협약 입력2014.10.01 21:07 수정2014.10.02 03:53 지면A37 농협은행(행장 김주하·오른쪽)은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이진규)와 ‘건설근로자의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 협약을 맺고 내·외국인 건설근로자에게 환전 및 송금수수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