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新중견기업 열전] 스틱인베스트먼트 최병원 부회장·이상복 대표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1일 최병원 대표를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상복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에 올라 기존 곽동결 대표와 각자 대표를 맡는다.

곽 대표는 투자, 이 신임 대표는 지원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최 부회장은 베트남 개척에 전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