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엠에스,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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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가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반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현재 엘엠에스는 전날보다 500원(3.01%) 오른 1만7100원을 기록중이다.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엘엠에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11% 증가한 377억원, 58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순이익도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67억원으로 추정되어 전년대비 약 3배, 전분기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2% 증가하는 등 분기 최대실적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일 오전 9시 현재 엘엠에스는 전날보다 500원(3.01%) 오른 1만7100원을 기록중이다.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엘엠에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11% 증가한 377억원, 58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순이익도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67억원으로 추정되어 전년대비 약 3배, 전분기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2% 증가하는 등 분기 최대실적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