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소식에 투자자들 대거 몰려

명품 브랜드로 마곡지구에 입성한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난 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3일간 수천여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방문해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초역세권,마곡지구 배후수요, 아이파크 명품 브랜드’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초역세권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 열쇠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 해도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서울 마곡지구 초입에 있는 5호선 발산역 도보 2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들어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하고 있다.

따라서 소득 수준이 높은 대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 관련 계통 기업들의 이동으로 고급 주거편의시설과 주거타운이 부족하여 자연스레 지가 상승과 오피스텔 임대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 이러한 첨단 R&D단지가 만들어지고 대규모 기업들이 들어서면 일대에 경제, 문화적으로 끼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상권에 활력을 주어 부동산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파급효과가 크다.한마디로 말하면 탄탄한 대기업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지가상승에 의한 ‘미래가치의 기대’로 요약된다.

여기에다 ‘아이파크’라는 명품 브랜드 가치를 더해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초역세권, 대기업 입주, 명품 브랜드‘라는 3박자를 모두를 갖추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이 중 276실이 일반에 선착순 분양중이며 이미 완판을 내다보고 있다.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최저 분양가가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 수익이 유리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방문이 많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특히 지방 투자자들은 신청금 100만원을 지정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우선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 마곡지구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분양 대표전화1566-2375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모델하우스가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대표전화 1566-2375번으로 상담을 통해 호실을 우선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은 02) 2654-1231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