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부부와 함께 가는 '서울베이비페어', 23일 SETEC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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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지난5월에 이어 강원래-김송 부부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지난 6월 13년 만에 소중한 아들 선이를 얻은 김송 씨는 지난 5월 만삭의 몸으로 남편 강원래 씨와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홍보대사이자 아들을 둔 부모로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홈페이지(http://seoulbabyfair.hankyung.com/main.php)를 통해 사전등록 시 5000원의 입장료가 무료다. 또 사전등록을 하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돼,순성카시트 데일리베이직, 꼼에스타 유아용 주얼리, 프로스펙스 워킹화, 수분폭탄 더마겔 크림, 본베베 점보의자, 한스펌킨 수면조끼, 블록완구, 여성용 핸드백, 한스펌킨 카트커버, 휴대용 배터리, 에이원 리안LX 유모차, 뉴나 리프 바운서, 손오공 탑플레이트, 아벤트 피크닉 이유식기 세트, 용인 코코몽에코파크 입장권 등 푸짐한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kizm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