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百, 0.08초에 한번 오차를 조정해주는 시계 국내 최초 공개

- 현대백화점, 오데마 피게의 ‘쥴스 오데마 크로노미터 AP 이스케이프먼트’ 국내 최초로 선보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7일 오데마 피게의 ‘쥴스 오데마 크로노미터 AP 이스케이프먼트’를 소개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시계는 최적의 정확도와 동력의 효율성을 위해 2개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AP 이스케이프먼트' 를 장착해 0.08초당 한번의 진동수를 보유한 고정밀도를 자랑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