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 드레스 인증샷, 파격 노출에 `밤새 엄마가 작업`

‘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 드레스가 화제다.

신인 배우 서리슬이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독특하고 과감한 옆라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서리슬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드레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완전 신인인 내가 대 선배님 틈에서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라고 소감을 전하며 “며칠 동안 밤샘 작업으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독특한. 과감한 옆라인 시스루 드레스를 만들어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리슬은 부산국제 영화제에 참석, 다양한 모습의 비하인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리슬은 어깨라인이 생략,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에 누리꾼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 서리슬 드레스 과감했지’, ‘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 서리슬 엄마가 직접 만든 드레스라니 감동’, ‘부산국제영화제 서리슬, 신인이니 옳은 판단이었던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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