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동부산홀딩스, 부산에 한류공간 조성 입력2014.10.15 21:40 수정2014.10.16 03:55 지면A32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판타지오(대표 나병준·오른쪽)와 동부산관광단지 엔터테인먼트지구 개발기업인 동부산홀딩스(회장 김창근·왼쪽)는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한류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판타지오스퀘어는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2015년 10월 완공된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