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4년 10월9일~2014년 10월15일) 920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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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9~1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920개였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554개사였다. 다음으로 인천(96개) 부산(72개) 대구(60개) 광주(60개) 대전(47개) 울산(3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05개) 유통(203개) 정보통신(86개) 건설(61개) 전기전자(56개) 관광운송(38개) 무역(37개) 기계(34개) 순이었다.영상·음향·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컴메이트(대표 정재희)가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의류 제조업체인 페이허브(대표 서주선)가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554개사였다. 다음으로 인천(96개) 부산(72개) 대구(60개) 광주(60개) 대전(47개) 울산(3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05개) 유통(203개) 정보통신(86개) 건설(61개) 전기전자(56개) 관광운송(38개) 무역(37개) 기계(34개) 순이었다.영상·음향·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컴메이트(대표 정재희)가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의류 제조업체인 페이허브(대표 서주선)가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