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답답한 심경 토로하는 이상호 기자 입력2014.10.17 15:57 수정2014.10.17 15:57 [변성현 기자] 이상호 기자가 17일 오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다이빙벨'(감독 이상호, 안해룡)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난 제19회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다이빙벨'은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세월호 사고 관련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