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2014 세계거래소연맹(WFE) 서울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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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014년도 세계거래소연맹(WFE) 총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는 1961년 10월에 설립된 세계 증권·파생상품거래소, 청산소 등 글로벌 거래소 연맹으로, 글로벌 자본시장 관련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이 기구의 주요 회원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폴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영향력이 있는 주요국 거래소다. 회원총회(최고 의사결정기구), 이사회 및 실무위원회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영국 런던에 있다.
WFE 총회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멕시코에서 총회가 열렸다.
이번 WFE 서울총회에는 각국 CEO 및 임직원, 국제기구, 정부·규제당국, 학계·업계 전문가, 언론사 등 해외참가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실물경제 성장을 위한 거래소의 역할, 고빈도거래 규제, 파생상품시장 관련 경쟁·혁신 및 신흥시장 발전전략을 포함한 거래소 산업의 미래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최근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는 1961년 10월에 설립된 세계 증권·파생상품거래소, 청산소 등 글로벌 거래소 연맹으로, 글로벌 자본시장 관련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이 기구의 주요 회원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폴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영향력이 있는 주요국 거래소다. 회원총회(최고 의사결정기구), 이사회 및 실무위원회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영국 런던에 있다.
WFE 총회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멕시코에서 총회가 열렸다.
이번 WFE 서울총회에는 각국 CEO 및 임직원, 국제기구, 정부·규제당국, 학계·업계 전문가, 언론사 등 해외참가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실물경제 성장을 위한 거래소의 역할, 고빈도거래 규제, 파생상품시장 관련 경쟁·혁신 및 신흥시장 발전전략을 포함한 거래소 산업의 미래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최근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