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미모의 90대 - Beautiful Nonagen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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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5
In the plastic surgery office a 92-year-old patient was preparing to have some reconstructive surgery on nose. She was extremely sharp and knowledgeable, asking many good questions about the procedure. Just as the doctor was getting ready for the surgery, the woman said, “Now, doctor - make me beautiful.” “Are you kidding me?” he replied. “You’re already beautiful.” “Well, in that case,” said the elderly woman, “don’t mar me.”
성형외과를 찾은 92세의 할머니가 코 수술을 받으려고 준비 중이었다. 머리가 아주 좋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할머니는 그 수술에 관해 이런 저런 좋은 질문을 했다. 의사가 수술을 시작하려는 순간 할머니는 “의사 양반, 예쁘게 해줘야 해요”라고 말했다. “무슨 말씀? 이미 예쁘신데요 뭐”라고 의사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망쳐 놓지는 마시고요.”
*kid:놀리다, 농담하다
*mar:망쳐놓다, 보기 싫게 하다
성형외과를 찾은 92세의 할머니가 코 수술을 받으려고 준비 중이었다. 머리가 아주 좋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할머니는 그 수술에 관해 이런 저런 좋은 질문을 했다. 의사가 수술을 시작하려는 순간 할머니는 “의사 양반, 예쁘게 해줘야 해요”라고 말했다. “무슨 말씀? 이미 예쁘신데요 뭐”라고 의사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망쳐 놓지는 마시고요.”
*kid:놀리다, 농담하다
*mar:망쳐놓다, 보기 싫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