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美·유럽 '훈풍'에 하루 만에 반등…外人 '팔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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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과 유럽에서 불어온 증시 '훈풍'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은 '팔자'로 돌아섰다.
22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2.15포인트(0.89%) 오른 244.55로 거래를 마쳤다.개인과 기관이 각각 3771계약과 86계약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4024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436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5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2586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3만9639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9261계약 감소했다.미결제약정은 2372계약 줄어든 13만7565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43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2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2.15포인트(0.89%) 오른 244.55로 거래를 마쳤다.개인과 기관이 각각 3771계약과 86계약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4024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436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5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2586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3만9639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9261계약 감소했다.미결제약정은 2372계약 줄어든 13만7565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43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