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이별 힘입어 시청률 두자릿대 진입

MBC `내 생애 봄날`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이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5%의 시청률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봄이(수영)가 강동하(감우성)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아이언맨`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 생애 봄날` 시청률, 요즘 재미있어" "`내 생애 봄날` 시청률, 상승세 타나?" "`내 생애 봄날` 시청률, 감우성 진짜 좋아" "`내 생애 봄날` 시청률, 은근히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내 생애 봄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우-김윤서, `사뭇` 달라진 외모 공개...과거 사진과 비교 `화제`
ㆍgod 신곡 ‘바람’ 발표 하자마자 1위, 국민그룹 위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신해철, 심폐소생술 후 3시간동안 수술 "경과는 지켜봐야할 듯..."
ㆍKB 차기 회장에 윤종규…"조직 안정 최우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