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청순 미모 과시 "여신이 여기있네"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스러운 인디아(Lovely sweet India 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가 올린 글에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요!(she is so beautiful!)`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눈부신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훈훈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세계 3대 미녀답다" "올리비아 핫세 딸도 엄마 닮아 미녀네" "올리비아 핫세 딸 아름답다" "올리비아 핫세 딸 미녀가 미녀를 낳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했으며, 현재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인디안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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