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수익률 반등…대외호재 영향

국내주식펀드가 대외 호재로 반등했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주식펀드의 한주간 수익률은 0.95%였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와 애플 등 미국 주요기업의 실적호조 등이 이유로 풀이된다.



중소형 주식펀드가 3.18%로 성과가 가장 좋았고, 배당주식펀드 1.30%, 일반주식펀드 1.15%, 대형주 비중이 높은 K200인덱스펀드 0.23%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음식료품, 의약품이 올랐고 통신업, 전기가스업, 건설업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약혼자 성노예 논란 나상욱, 대회 실격…무슨 일인가 봤더니 `헐`
ㆍ약혼녀 성노예 파문 `프로골퍼 나상욱`, 스코어카드 오기로 대회 `실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죽상경화증 예방법,금연·비만 조심해야...방치시 심근경색·뇌졸중 유발
ㆍ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금시세 얼마인가 봤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