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서울패션위크②] 인기 아이돌의 새로운 도전 '나도 모델이다'

[진연수 기자] '2015 S/S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위너 강승윤, '반항아 포스 제대로'
▶위너 송민호, '런웨이 위 악동'
▶레인보우 재경, '오늘 하루는 아이돌이 아닌 모델'
▶2PM 황찬성, '모델 뺨치는 완벽 비율'
▶씨앤블루 이정신, '우월한 기럭지에 당당한 캣워크'

이번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 강승윤-송민호, 2PM 황찬성, 씨앤블루 이정신, 레인보우 재경이 각각 모델로 변신해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이상봉, 지춘희,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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