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웅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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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1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진 27일 아침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두른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