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상가로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주목

- 2.26대책 이후 상가투자에 관심 높아져 투자수요 꾸준히 증가

- 초역세권 상가로 대규모 주거타운의 배후수요를 갖춘 안정적인 투자처- 준공 전·후 계약자들에게 비용부담을 줄이고 상가활성화 위한 제도 도입



“서울 강남구에 사는 이모씨(45세)는 여유자금이 있어서 은행에 5억 원을 넣어뒀다. 그런데 이자로 나오는 돈이 세금을 제외하면 고작 천 만원도 되지 않는다. 이걸로는 은행에 5억 원을 넣어놓는 것은 큰 이익이 없다는 판단이다”





최근 은행금리가 바닥인 상황에서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처를 마땅히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몇 년 전만해도 이런 수요를 끌어들인 것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었다.





그러나 최근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익률이 급감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0년 6%대를 유지하던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최근 5%초반으로 떨어졌다. 또 정부가 지난 2월말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과세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2.26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으로 투자자들에게 외면받는 상황이다.





교통이나 입지가 좋은 지역마저도 임차인을 찾지 못해 공실률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반사효과로 최근 들어 상가투자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상가가 검증된 상가인지 투자자들은 구분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주변에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기본적인 유입인구가 확보되며 교통환경이 편리한 단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증된 상가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가 주목받고 있다.





초역세권 상가로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는 입지를 갖춘 초역세권 상가이다.







강동역의 경우 하루 유동인구만도 7~9만여 명에 달하는 곳으로 역을 통한 인구유입이 쉽다. 또 천호역 상권이 약 500m 거리에 인접해 있고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스럽게 상가의 유동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주말 유입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허브천문공원, 천호공원 등 주말이면 휴식을 위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상권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로 인근에 대규모 주거타운 및 업무시설이 형성된다.





41층 초고층 강동역 파밀리에를 비롯해 C2특별계획구역 개발(예정)으로 약 1,000여 세대 프리미엄 타운에 둘러싸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또 인근에는 강동선비즈시티(예정),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예정) 등 1만여 배후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천호뉴타운 개발비전 및 강동성심병원 대규모 증축계획 등 주거 및 업무시설 등으로 인한 수요가 풍부하다.





개방감이 뛰어난 테라스형 상가로 각광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형 상가는 기존의 박스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높고 실내공간이 외부로 이어져 동선이 편리하다. 도 공간활용도가 높아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인구유입에 좋은 편이다.



실제로 인기있는 테라스형 1층 상가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테라스형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과 더불어 4곳의 진?출입구를 개방하여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해 늦은 시간을 상가를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 또한 사로잡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중심에는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선큰광장을 만들고 폭 8M의 보행통로를 두어 스트리트 상가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점이 돋보인다.





초기비용 최소화 위해 4년간 대출금 이자 지원서비스 제공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계약자가 상가 입주 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후 입주 시 대출전환으로 발생하는 높은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공 후 최대 4년간 ‘대출금 이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입주 후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과 상가활성화를 위해 2년간 관리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서비스까지 선보였다.







상가투자 후 가장 큰 문제점이 준공 후 상가가 제대로 입점되지 않아 상가활성화에 문제점이 생기며 기대했던 임대수익을 올리지 못하거나 임차인을 찾기 힘든 점이다.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분양소장은 “상가 준공 후 계약자들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던 중 찾게 된 특별한 혜택으로 계약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477-50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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