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지혜, '단아한줄 알았더니 완전 반전'

[변성현 기자] 배우 왕지혜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박선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하재숙 등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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