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블루 오 파스타’서 핼러윈 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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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유러피안 파스타 전문 카페 '블루 오 파스타(Blue O' Pasta)', 대학 예술 활동 모임인 '뉴 아트 갤러리'와 함께 31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동 '블루 오 파스타'에서 '핼러윈 파티'를 연다.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파티에서 핼러윈 의상을 입은 남녀 모델들이 블루 오 파스타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 및 파티장을 순회하고 고객들과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핼러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디제이 스카이라인(SKYLINE)이 메인 행사의 디제잉(DJING)을 맡아 핼러윈 파티의 흥을 돋운다.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호가든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핼러윈을 맞아 호가든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하고자 파티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호가든과 함께 잊지 못 할 특별한 핼러윈 파티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 아트 갤러리(New Art Gallery)는 이화여대 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갤러리로, 특정 장소에 국한하지 않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공간에서 이동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파티에서 핼러윈 의상을 입은 남녀 모델들이 블루 오 파스타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 및 파티장을 순회하고 고객들과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핼러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디제이 스카이라인(SKYLINE)이 메인 행사의 디제잉(DJING)을 맡아 핼러윈 파티의 흥을 돋운다.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호가든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핼러윈을 맞아 호가든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하고자 파티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호가든과 함께 잊지 못 할 특별한 핼러윈 파티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 아트 갤러리(New Art Gallery)는 이화여대 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갤러리로, 특정 장소에 국한하지 않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공간에서 이동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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