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윤현상 아이유와 함께한 첫 무대 성공적…아이유 출연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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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은 1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언제쯤이면′을 공개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윤현상은 소속사 선배 아이유와 함께 이별 후 남녀의 그리움을 풍부하게 표현한 '언제쯤이면'을 불렀다. 윤현상의 데뷔곡 '언제쯤이면'은 아이유의 가냘픈 음색과 윤현상의 담담하면서도 쓸쓸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은 윤현상의 데뷔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으로 공개 전부터 아이유와의 듀엣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현상 데뷔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윤현상 언제쯤이면 아이유 소속사였구나" "윤현상 언제쯤이면 아이유랑 같이 부르니 더 좋아보임" "윤현상 언제쯤이면 아이유랑 목소리가 잘어울린다" "윤현상 언제쯤이면 오랜만에 듣는 잔잔한 노래" "윤현상 언제쯤이면 다음 노래도 기대되네요" "윤현상 언제쯤이면 아이유가 확실히 밀어주네" "윤현상 언제쯤이면 다음주 무대도 기대합니다" "윤현상 언제쯤이면 대박이다" "윤현상 언제쯤이면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