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가연-신수지, 터질듯한 가슴에 완벽 몸매…'역시!'

송가연 신수지 /송가연 페이스북·맥심 제공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전 체조 선수 신수지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 전 체조선수 신수지,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은,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방송이 화제가 되면서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전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SBS '룸메이트'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신수지는 잡지 맥심 9월호에서 섹시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신수지, 빠지는 게 없네" "'라디오스타' 송가연-신수지, 진짜 탄탄한 몸매" "'라디오스타' 송가연-신수지,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