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명동에 친환경 플래그십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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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 명동에 친환경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유네스코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명동유네스코점에 자연주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고 전했다. 우선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건물 전면에 살아있는 사철나무 화분을 심어 꾸몄다. 매장 내부 역시 대형 가든월과 살아있는 알로에와 허브를 제품과 함께 연출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명동유네스코점은 세계 청정 자연의 좋은 성분을 찾아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매장"이라며 "국내 및 외국인 고객들이 제품과 공간을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네이처리퍼블릭은 명동유네스코점에 자연주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고 전했다. 우선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건물 전면에 살아있는 사철나무 화분을 심어 꾸몄다. 매장 내부 역시 대형 가든월과 살아있는 알로에와 허브를 제품과 함께 연출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명동유네스코점은 세계 청정 자연의 좋은 성분을 찾아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매장"이라며 "국내 및 외국인 고객들이 제품과 공간을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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