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현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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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최윤소, 진현빈, 아영(달샤벳), 윤진욱, 임윤정 등이 출연하는 '사랑주파수 37.2'는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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