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미얀마에 1억달러 차관 제공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은 7일 미얀마 양곤에서 우 테인 르윈 미얀마 전력청장(세 번째)과 ‘미얀마 500㎸ 타웅우-카마낫 송전망 구축사업’에 1억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하는 차관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