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입력2014.11.11 20:58 수정2014.11.12 01:36 지면A37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