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관 응원 받으며 고사장으로 입력2014.11.13 09:16 수정2014.11.13 09:16 [진연수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행촌동 대신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수험생들이 경찰차를 타고 도착했다.이날 매서운 수능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64만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