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담아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19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앞에서 네번째)와 국무위원, 차관, 주한외교사절 부인들이 취약계층에 제공할 방한용품, 부식 등 아홉 가지 생필품이 포함된 ‘사랑의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