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박유천, 말이 필요없는 조각미남…심장이 '쿵'

[진연수 기자] 배우 박유천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변성현 기자
▶박유천, '여유 넘치는 발걸음'
사진=변성현 기자
▶박유천, '조각같은 옆모습'
▶박유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핏'
▶박유천, 강렬한 눈빛에 심장이 '쿵'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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