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가상 2세 얼굴보니 '깜짝'…현재 임신 10주차

이보영 지성 /MBC 방송 캡처

이보영 지성 부부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이보영 부부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