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주전자재료, 실적 부진 여파 52주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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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52주(1년) 신저가로 바닥 없이 주저앉고 있다. 실적 부진 여파다.
대주전자재료는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19% 내린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12일 이후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날마다 떨어졌고, 하루평균 거래대금도 1~2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대주전자재료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9% 줄어든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도 18% 이상 쪼그라들었고, 당기순손실은 6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대주전자재료는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19% 내린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12일 이후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날마다 떨어졌고, 하루평균 거래대금도 1~2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대주전자재료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9% 줄어든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도 18% 이상 쪼그라들었고, 당기순손실은 6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