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전제일' 현장의 날
입력
수정
지면A29
롯데건설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7일 ‘현장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오른쪽)를 비롯해 100여명의 롯데건설 본사 임원·팀장이 조를 나눠 국내 31개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 순화동 ‘덕수궁 롯데캐슬’ 현장을 찾은 김 대표는 “안전 최우선의 방침이 본사와 현장 모두에 확립돼야 한다”며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현장을 확인하고 직원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