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패션, 공항에서도 화제…향후 행선지는?

사진=방송화면/박해진
박해진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배우 박해진이 중국드라마 ‘남인방2’ 촬영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해진은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해진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이정문 역을 맡아 매 회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박해진은 내년 상반기 기대작인 `치즈 인 더 트랩` `밤을 걷는 선비`에서도 작품마다 섭외 1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해진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박해진 비율대박" "박해진 패션 최고다" "박해진 정말 잘생겼네" "박해진 멋있네요" "박해진 우월하다 정말" "박해진 역시 대세" "박해진 다음 작품 기대되네요" "박해진 연기도 외모도 대박" "박해진 옷 정말 잘입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