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랜드마크 단지 "힐스테이트 석수" 전세값 수준으로 누린다

내려갈 줄 모르는 전셋값 때문에 세입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미 주택 구매로 방향을 전환한 이들도 많다. 구하기 어려운 전세물건을 찾느라 고심하며 언제 오를지 모를 전셋값에 시달리느니 마음 편히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와 금리인하도 주택마련 여건을 좀 더 여유롭게 바꿔 놨다. 이로 인해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알짜 아파트들이 관심 대상이 됐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얼마전 현대 엠코 브랜드에서 힐스테이트 석수로 단지명이 바뀌면서 명품아파트로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장이다.



이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곳은 안양시 석수동 일대에 랜드마크로선보인,힐스테이트 석수`를 들 수 있다. 호전된 시장 분위기에 맞춰 건설사위탁사측이 선착순 예약에 나서면서 예약률이 급상승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에 진행이되며,중도금(40%),이자후불제,잔금50%이며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84㎡ 단일 면적형총 239가구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위주로 지하1층~지상17층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를 선보였으며, 자연친화형으로 설계하였으며, 단지 뒷편에 관악산 자락으로 개발제한구역이여서 청정자연 자연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내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우수한 교통환경이다. 단지는 전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석수역은신안산선(2018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일대에는 10만6000여㎡ 규모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도 양호하다.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품격에 맞게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의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자녀들이 안심하고 뛰어놀수 있게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차량소음이나, 매연, 분진을줄일수 있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게 매력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모델 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시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5년 7월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491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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