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구리 더샵 그린포레, 검안산 조망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입력
수정
지면B9
구리 더샵 그린포레


내년 5월 입주 예정이어서 후분양 아파트인 셈이다. 입주까지 기간이 짧아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의 내 집 마련 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 이후 입주까지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실제 건축된 아파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주변은 구리 시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역이다. 반경 500m 이내에 인창초, 교문초등을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한양대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등이 있다.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강남까지 2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검암산 자락에 위치해 개방감 및 쾌적성이 우수하다. 단지 내에서 검암산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인창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늘푸른공원, 도농체육공원 등 4개의 공원이 있다. 분양 홍보관은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1644-2122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land.hankyung.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