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3일 둘째 득남 "현재 산후조리 중"

쥬얼리 출신 이지현, 3일 둘째 득남 "현재 산후조리 중"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5일 스타뉴스는 "이지현이 3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지현은 자연분만으로 순산한 뒤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이지현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3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7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한 바 있는 이지현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사진= 웰메이드이엔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상형 신동엽" 후지이미나…"입은거야 벗은거야" 누드톤 의상에 `아찔`
ㆍ김효진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후끈`…"유지태 뉴욕까지 갈 만하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D컵 볼륨` 남상미 vs `반전 볼륨` 김효진…`후끈` 몸매 대결, 승자는?
ㆍ이정재 임세령 열애, 어떻게 만났나? "관심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