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기업타운' 마곡서 유일한 민간브랜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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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이 아파트
1194가구 모두 중소형
지하철 5호선 마곡역 가까워
모든 방마다 수납공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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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유일의 민간 브랜드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처음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22개 동으로 이뤄진다. 1194가구 모두 전용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가깝고 마곡역 발산역 등이 지나는 공항대로 및 2018년 개통 예정인 방화대로와 인접해 있다.모든 가구의 방에 드레스룸이나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전용 59㎡ 일부 가구엔 3베이(방 2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에 ‘일(一)자 구조’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양호할 것이란 설명이다. 주방은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ㄷ자형’으로 설계했으며 음식물 탈수기, 걸레받이 일체형 수납장 등이 설치된다.
○서울 최대 자족형 택지지구
이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자족형 신도시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유일의 민간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인근이 주택지로 이뤄져 새 아파트 수요가 적지 않아서다. 서울 서남부 복합산업단지인 마곡지구(면적 366만5722㎡)는 여의도 보다 30%가량 넓다. 주거단지(106만㎡)와 산업단지(190만㎡), 공원(70만㎡)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택지 면적은 판교의 절반 수준이지만 산업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보다 3배 정도 넓다.지난해 8월 착공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 롯데 에쓰오일 코오롱 이랜드 등 33개 대기업과 26개 중소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산업단지에 협력업체까지 들어오면 상주인구 4만명, 유동인구 40만명에 달하는 산업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2018년 마곡나루역 환승) 등 3개 노선이 지난다.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등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진 편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강남권까지 각각 20분대와 30분대면 갈 수 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1000여개 병상을 갖춘 이화의료원 등 편의시설도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여의도공원 2배 규모로 조성될 보타닉공원(가칭 서울화목원)도 자랑거리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6일께 마곡역 인근에서 문을 연다.
김진수 기자/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