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818억 규모 복선전철 건설 공사 수주
입력
수정
대우건설은 서부광역철도로부터 3818억2300만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사전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의 4.3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