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2` 장예원, 2014 브라질 월드컵 여신 2위..."죽을 때까지 안 나올 것"

룸메이트 장예원 SBS 아나운서



`룸메이트` 장예원, 2014 브라질 월드컵 여신 2위..."죽을 때까지 안 나올 것"



장예원은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해 “현지 카메라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주신 것”이라며 “아마 그런 영상은 죽을 때까지 안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예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 스페인팀 유니폼을 입고 응원 중인 모습이 잡혔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손뼉을 치다 경기장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것을 알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다.



이 모습이 방송 전파를 타면서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일본 니혼TV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미녀 서포터를 꼽으며 장예원을 2위로 꼽기도 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조세호-이국주와 함께 SBS 연예대상 시상식 축하무대 ‘까탈레나’ 연습을 하기 위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조세호는 장예원을 태우고 직접 운전했다. 조세호는 “전에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됐다”라고 거들었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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