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모텔 가는 날" 방송서 19금 폭탄 발언…말실수?

장위안 /JTBC 방송 캡처

장위안 발언

'비정상회담' 장위안의 19금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어머니가 한국에 오신다"고 답했다.

이어 "중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다. 중국 젊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빨간 날, 쉬는 날, 데이트 하는 날, 모텔 가는…"이라는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텔 아르바이트를 했던 샘 오취리는 "크리스마스 때 모텔이 꽉 찬다. 한 달 전부터 예약하고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